'홈즈' 양요섭X윤두준, "드라마 같은 집" 속 화려한 연기[★밤TView] - 스타뉴스

'홈즈' 양요섭X윤두준, "드라마 같은 집" 속 화려한 연기[★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2020.11.23 00:32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홈즈'에서 양요섭과 윤두준이 집집마다 화려한 연기를 펼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드라마에 나올 듯한 꿈의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출연했다.

현재 의사로 일하고 있다는 의뢰인은 '커피프린스 1호점' 같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로망이라고 밝힌 데 이어, 분리형 원룸, 혹은 투룸, 직장이 있는 혜화역까지 대중교통 45분 이내, 넉넉한 수납공간, 1인 가구에 맞는 기본 옵션, 전세가 최대 5억 원 이하를 조건으로 덧붙였다.

덕팀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과 양요섭, 방송인 붐이 이태원으로 향했다. 이들이 소개한 '남산 뷰멍 하우스'는 이태원과 남산타워를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드라마 같은 뷰를 자랑했다.

윤두준과 양요섭은 "잘할 수 있지", "그래 난 할 수 있어"라며 갑자기 청춘물을 찍기 시작했다. 멋지게 하이파이브까지하며 환상의 뷰 너머로 팔을 펼친 윤두준은 "옆에 집 보러오신 분이랑 눈 마주쳤다"며 부끄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산 뷰멍 하우스는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이루어진 아늑한 분리형 원룸이었다. 이 집은 곳곳에 수납공간이 마련된 데 이어 건조기와 세탁기까지 기본 옵션으로 마련돼 있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남산 뷰멍 하우스는 창과 거실로부터 모두 완벽히 분리되지 않는 방으로 질타를 받았다. 복팀의 장동민은 스튜디오에서 덕팀에게 "아니 지금 무슨 매물을 갖고 온 거냐"며 윽박질렀고, 이에 양요섭은 "방송 본 것보다 훨씬 더 물어뜯는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에 양세형은 "편집의 힘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복팀의 인턴코디로 출연한 박선영 역시 "내 삶도 노출 될 것 같다. 커튼 비용도 추가로 들텐데"라며 공격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숙은 "생각보다 깐깐하네"라고 표정을 찡그리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윤두준은 덕팀에 "우리도 공격하면 되냐", 양요섭은 "이제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알겠다"며 이를 갈아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덕팀은 이어 마포구 망원동의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을 소개했다. 이 집은 리얼 벽돌 벽으로 감성을 더한 복층집이었다.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은 복층임에도 완벽한 채광과 함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윤두준과 양요섭, 붐은 이 집에서도 어김없이 드라마를 촬영해 웃음을 안겼다.

덕팀의 마지막 매물은 마포구 노고산동의 '낭만 닥터 돌담집'이었다. 이 집은 낭만적인 SNS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인테리어와 무드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바에 앉아 독백을 펼치고, 거울을 보며 잘생김을 뽐내며 웃음을 더했다.

복팀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아나운서 박선영이 출격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정반대의 스타일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의사로 일하고 있는 의뢰인에 몰입하려 했다"며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박나래는 화려한 꽃무늬로 장식된 케이프 카라의 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소개한 집은 옥수동의 '푸른 베란다의 전설'이었다. 이 집은 2년 전 올 리모델링을 통해 탄생된 청량한 블루와 화이트 인테리어, 웨인스 코팅으로 감탄을 자아낸 데 이어 인조 잔디가 깔린 드라마같은 베란다로 감탄을 자아냈다. 베란다에는 비를 막아줄 자동 어닝까지 설치돼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박나래와 박선영은 이어 신당동에서 '오렌지 자작레이드'를 소개했다. 이 집은 자작나무를 아낌없이 사용한 인테리어에 이어 각종 기본 옵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 집은 드레스 룸에 이어 복층의 숲 뷰 창까지 마련 돼 있었다.

오렌지 자작레이드의 하이라이트는 싱그러운 오렌지 컬러로 꾸민 베란다였다. 앞 집이 창문 없이 벽으로만 이루어진 것 역시 이 베란다의 매력을 강화시켰다.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윤두준은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며 할 말을 잃었다.

복팀은 '오렌지 자작레이드'를, 덕팀은 '레알 마드리드 벽돌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카페 같은 벽돌 인테리어와 채광, 높은 층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음에 들었다"던 의뢰인의 최종 결정은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이었다. 이에 덕팀은 파죽지세의 3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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