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독도랜선콘서트 기상악화로 좌절..26일 재도전[★NEWSing] - 스타뉴스

[단독] 김장훈, 독도랜선콘서트 기상악화로 좌절..26일 재도전[★NEWSing]

문완식 기자  |  2020.10.25 08:00


가수 김장훈이 독도의 날을 맞아 야심 차게 추진했던 독도 선회 선상 랜선 콘서트가 울릉도 지역 강풍으로 인해 좌절됐다.

김장훈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선회하며 선상 랜선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었다. 독도는 앞서 태풍으로 인해 방파제가 파손돼 접안의 어려움으로 입도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당초 24일 울릉도에 입도, 랜선 콘서트 리허설을 진행한 뒤 25일 독도 주변에서 선회하며 실시간 라이브로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콘서트 예정이었지만 울릉도 지역 강풍으로 배를 띄울 수 없게 됐다.

김장훈은 기상 여건 악화에 대비, 오는 27일까지 스케줄을 비워뒀다. 그는 계속해 독도 행을 시도할 예정이다. 앞서 울릉도와 독도의 예측 불가한 날씨를 많이 겪었기에 27일까지 스케줄을 미리 빼둔 상태이고 26일, 27일까지 3차 시도까지 준비해놨다.



이번 독도 행의 모든 경비를 자비로 충당한 김장훈은 그의 SNS를 통해 "24일 울릉도 입도, 독도의 날인 25일 독도콘서트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24일은 아예 울릉도조차도 못 들어갔다"며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순리에 따라 결국엔 해내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김장훈의 독도 행은 이전의 독도 행과는 다른 면이 많다.

김장훈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맞아 쪽방촌과 취약계층에 대한 자원봉사, 강원도 산나물 드라이브스루 등 주변 챙기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독도 행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내수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김장훈이 진행하고 있는 '화려강산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김장훈은 독도 행뿐만 아니라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행사 후 공연영상과 울릉도, 독도 등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편집해 뮤직비디오로 만들어 관광홍보용으로 울릉도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어 11월 1일에는 경북 영주소수서원(榮州紹修書院)에서 경상북도관광홍보 랜선 콘서트를 진행해 같은 형식으로 영상을 기부한다. 또 강원도와도 같은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김장훈은 모든 행사에서 노래와 총연출을 재능기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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