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직접 만나 사과..책임 통감+재발 방지" [공식] - 스타뉴스

SM 측 "아이린, 스타일리스트 직접 만나 사과..책임 통감+재발 방지" [공식]

강민경 기자  |  2020.10.22 21:15
아이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아이린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속 아티스트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갑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린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아이린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한편 앞서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내가 그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라며 한 연예인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해당 연예인에 대해 "가까운 이들에게서 검증된 인간실격+하하호호 웃음가면을 쓰고 사는(난색으로 유명하지만) 꼭두각시 인형+비사회화 된 '어른아이'의 오래된 인성 부재+최측근을 향한 자격지심과 콤플렉스+그 모든 결핍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멍청함+처음 본 사람에게 바닥을 그대로 노출하는 안하무인"이라며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전해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고 밝혔다.

A씨의 글이 온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면서 그에게 갑질을 했다는 연예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특히 A씨는 'psycho', 'monster' 해시태그를 달았고, 네티즌들은 레드벨벳 멤버 중 한 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린 관련 온라인에 게재된 스타일리스트 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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