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파격 노출, 이러니 반할 수밖에

심혜진 기자  |  2020.10.23 10:59
/사진=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사진=앨리스 굿윈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전 여자친구이자 영국의 모델 앨리스 굿윈이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굿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속옷만 잎은 채 무릎을 꿇고 거울을 응시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굿윈은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아스널에서 뛰었던 저메인 페넌트와 2014년 결혼했고, 이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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