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팝핀현준VS양혜자, 큰 손 대첩.."그 어머니에 그 아들"[★밤TView] - 스타뉴스

'살림남2' 팝핀현준VS양혜자, 큰 손 대첩.."그 어머니에 그 아들"[★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2020.10.17 22:27
/사진=KBS 2TV\'살림남2\'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2TV'살림남2'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팝핀현준과 어머니 양혜자가 '큰 손'의 피를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일우가 매니저에게 손 세차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의 차는 각일우답게 외부와 내부, 엔진까지 빈틈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새 차 아니냐. 1년은 쓰겠다"고 말했지만, 김일우는 "세차 할 때가 된 게 아니라 지났다. 이 정도는 다 하는 거 아니냐"고 답했다

김일우는 매니저의 차를 보고 "손대기도 싫다"며 매니저에 세차 용품을 한아름 선물로 안겼다. 김일우는 손 세차를 한 번도 안 해본 매니저를 위해 매 단계마다 몸소 시범을 보였다. 김일우는 "내가 이 큰 차를 두 개나 세차하고 있네"라며 힘들어 해 웃음을 안겼다.

김일우는 매니저가 다음 스케줄로 떠나자 홀로 인천으로 향해 노을을 구경했다. 김일우는 혼밥 중에서도 최고난도라는 조개구이를 아무도 없는 식당에서 먹으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살림남2\'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2TV'살림남2'방송 화면 캡처


김예린은 모델하우스 일이 끝나 "당장 다음 달은 어떻게 사냐"며 생계를 걱정했다. 김예린은 이에 "제 2의 직업으로 트레이너를 생각하고 있다"며 트레이너 자격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예린은 "내년 상반기로 미루면 아이 갖는 시간도 또 늦어질거고. 서둘러야 되는 것도 사실이니까"라며 아이에 대한 걱정도 덧붙였다.

이에 윤주만은 "아니다. 아이가 생긴다는 건 선물 같은 건데 아직까지 우리한테 안 온 것 뿐이다. 너무 부담 갖지 말아라"며 김예린을 위로했다. 윤주만이 "이왕하는 거 1등해라"며 김예린을 응원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주만과 김예린은 김예린의 퇴직 선물을 들고 김예린의 부모님 댁으로 향했다. 김예린의 부모님은 코로나 19와 여러 상황으로 인해 맞벌이를 그만 두고 집에 오랜 시간 함께 계신 탓에 계속해서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윤주만은 중간에서 어쩔 줄 몰라하더니 장모님을 완벽하게 위로하며 두 분의 관계를 중재했다. 윤주만의 장인은 40년 만에 처음으로 장모에게 꽃을 사주며 "앞으로는 시간 나는 대로 표현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살림남2\'방송 화면 캡처/사진=KBS 2TV'살림남2'방송 화면 캡처


팝핀현준의 어머니 양혜자는 아침부터 만두를 빚었다. 팝핀현준은 온 식탁을 가득 채운 만두를 보고 "일주일 동안 만두만 먹냐. 여기가 감옥이냐"며 혀를 내둘렀다. 양혜자는 "만두는 한 개 두 개 먹으면 금방 없어진다"고 말했지만, 팝핀현준은 "이건 한 개 두 개 먹으면 배부를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혜자는 "받는 기쁨도 있지만 주는 기쁨도 있다. 그럼 속으로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이웃들에게 만두를 선물했다. 대문을 막힘 없이 열고 이웃에게 다가가는 양혜자의 모습은 이러한 나눔이 하루 이틀이 아님을 짐작케 했다.

팝핀현준은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하도록 도와준 댄스팀 후배들을 위해 40만원이 넘는 패딩을 사와 '큰 손'의 피를 물려받았음을 선보였다. 이에 양혜자는 인터뷰에서 "걔가 더 손이 크다. 걔에 비하면 나는 소소하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은 "동생들한테 선물해주는 건 안 아깝다. 더 해주면 더 해줘야지"라고 반박했다.

이어 집에는 포도 백 박스가 등장했다. 팝핀현준은 "요즘 포도 농가가 어렵다더라. 아는 사람이 하는데 도와주는 겸"이라며 포도를 백 박스나 주문한 이유를 전했다. 두 사람의 큰 손 대첩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HOT ISSUE

[AAA 2020] 더보기

스타 인터뷰

더보기

이시각 TOP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