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링걸', 선베드 누워 아찔한 비키니 자태

박수진 기자  |  2020.10.15 09:43
/사진=최예록 인스타그램 /사진=최예록 인스타그램
링걸 출신 모델 최예록이 핫보디 라인을 자랑했다.


최예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이 그립다. 비행기 타기 싫다고 징징 거릴 때가 좋았다. 비행기 타고 어디든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록은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있다.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바비인형이다", "그것보다 몸매가 더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예록은 추성훈이 소속된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에서 링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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