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 화면 '찬란한 내 인생'에서 진예솔이 회사 내 같은 팀원들로부터 심이영을 왕따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고상아(진예솔 분)가 박복희(심이영 분)를 회사 내에서 왕따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상아는 박복희와 친하게 지내는 회사 대리를 불러내 "우리 회사 근무한 지 얼마나 됐지? 눈치가 없네. 박복희 씨가 우리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박복희 밟아. 짤리고 나서도 우리 회사 근처도 안 오게 꾹꾹 밟으라고"라며 지시했다.
이어 "박 대리, 학자금 대출에 사원 대출까지 받았던데 회사 생활 오래 하고 싶은 거 아니냐"며 협박하기도 했다.
이에 박 대리는 "알겠다"고 답한 뒤, 사무실에서 박복희에게 모진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기차반(원기준 분) 또한 고상아에게 "박복희와 합치면 2억을 주겠다"는 지시를 받고 회사로 찾아와 박복희에게 점심 데이트를 제안했다.
가 박복희(심이영 분)를 회사 내에서 왕따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고상아는 박복희와 친하게 지내는 회사 대리를 불러내 우리 회사 근무한 지 얼마나 됐지? 눈치가 없네. 박복희 씨가 우리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박복희 밟아. 짤리고 나서도 우리 회사 근처도 안 오게 꾹꾹 밟으라고라며 지시했다.이어 박 대리, 학자금 대출에 사원 대출까지 받았던데 ','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8/202008141858383310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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