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어느덧 데뷔 12주년.."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장은송 기자  |  2020.08.07 11:12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어느덧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김소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12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12주년이 왔네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절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팬들 덕분이라는 걸 너무 잘 알아요. 앞으로도 잊지 않고 늘 꾸준히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을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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