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패티' 8월 4일 크랭크인..아이린 아닌 배주현 "설레고 떨려" [공식] - 스타뉴스

'더블패티' 8월 4일 크랭크인..아이린 아닌 배주현 "설레고 떨려" [공식]

강민경 기자  |  2020.08.07 10:15
배주현(아이린), 신승호 /사진제공=kth배주현(아이린), 신승호 /사진제공=kth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가 배주현(아이린), 신승호 등 캐스팅을 확정 짓고 8월 4일 크랭크인 했다.

7일 kth 측은 "'더블패티'가 배주현, 신승호 등 캐스팅을 확정짓고 8월 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이야기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주현(아이린)이 앵커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에 도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그가 '더블패티'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또한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부터 웹드라마 '에이틴 1, 2',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신승호가 고교 씨름왕 출신의 강우람으로 분한다. 여기에 정진영, 정영주, 조달환 등 내공을 지닌 연기파 배우들도 함께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스틸이 공개됐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 지망생 이현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배주현과 촬영에 앞서 씨름선수였던 강우람으로 완벽 변신한 신승호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촬영을 시작하며 배주현은 "첫 촬영인만큼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승호 역시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영광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블패티'는 2020년 하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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