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연하 여친과 애정행각' 호나우두, 요트서 여름 휴가 만끽

심혜진 기자  |  2020.08.02 18:38
호나우두./AFPBBNews=뉴스1 호나우두./AFPBBNews=뉴스1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44)가 여자친구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더 선은 2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여자친구와 함께 포르멘테라섬에서 요트를 타며 휴가를 즐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나우두는 16세 연하 여자친구 셀리나 록스와 함께 요트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셀리나와는 5년째 함께 하고 있다. 요트 위에서 진한 애정행각도 서슴지 않았다.

호나우두는 갑상선 이상으로 2011년 2월 은퇴했다. 현재는 스페인 바야돌리드의 구단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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