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2' 하성운 '저세상 먹방'..JR '오두방정 댄스' 활약 - 스타뉴스

'위플레이2' 하성운 '저세상 먹방'..JR '오두방정 댄스' 활약

한해선 기자  |  2020.08.02 11:26
/사진=스카이TV/사진=스카이TV


'위플레이 시즌2' 하성운과 정혁이 '신개념 먹방'을 과시한다.

지난 1일 방송된 엔큐큐(NQQ) '위플레이 시즌2' 5회에서는 눈치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눈치의 섬'에서 펼쳐지는 '위플레이 시즌2' 멤버들의 섬 탈출기가 방송되었다.

지난 회차 '황 갈매기' 황제성이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 무사히 상봉하게 된 '위플레이 시즌2' 일곱 멤버들은 '눈치 극장', '데이트 카페', '부장님의 방', '우리 집' 등 퀘스트를 수행하며 '눈치의 섬'에서 탈출하기 위해 끝없는 눈치 싸움을 펼쳤다.

첫 게임으로 눈치 게임에서 승리하라는 미션을 가진 '눈치 극장'에 착석한 멤버들은 눈치 게임, 좌석번호를 활용한 게임 등을 진행하고, 실패할 때마다 모두가 물벼락을 맞았다.

이날 JR은 '눈치 극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하하와 '오두방정' 커플 댄스를 선보이고, 황제성에게 배우 이경영이 부르는 지코의 '아무노래' 성대모사를 배워 완벽하게 따라 하는 등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멤버들은 4명(이수근, 하하, 하성운, JR), 3명(강호동, 정혁, 황제성)으로 나눠져 '눈치앤더시티: 데이트 카페', '눈치앤더시티: 부장님의 방' 퀘스트를 각각 진행했다.

감정 기복이 큰 '여친 몹' 러블리즈 미주가 원하는 대답을 눈치 있게 선택하면 데이트를 이어갈 수 있는 '데이트 카페'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 네 명의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답변으로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하성운은 '여친 몹'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그렁그렁, 도리도리 등 다채로운 애교 시리즈를 선보이며 '애교 장인'의 모습을 입증했다. 이수근과 하하는 미주의 갑작스러운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재치 넘치는 순발력을 자랑하며 달콤 살벌한 커플 케미를 보여줬다.

/사진=스카이TV/사진=스카이TV


'부장님의 방' 퀘스트에 간 강호동, 정혁, 황제성은 태어나서 한 번도 웃어본 적이 없는 '부장님 몹' 강재준을 3분 만에 분장으로 웃겨야 하는 미션에 봉착했다. 정혁은 랩으로 얼굴을 둘둘 말고 황제성은 강호동에게 뺨을 맞고 빨갛게 달아오르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등 '앵그리 갈매기'로 변신, 미션에 성공했다.

각각 게임을 끝낸 멤버들은 소파에 잠든 '엄마 몹' 강재준을 깨우지 않고 5분 안에 대형 젓가락으로 군만두 3개, 요구르트 2개를 건져 먹어야 하는 '우리 집' 퀘스트에 돌입했다. 강호동, 황제성, 정혁, JR은 게임에 실패했지만, 긴팔 파워를 보여준 정혁과 하성운은 역대급 아슬아슬한 만두, 요구르트 먹방을 선보이며 게임에 최종 성공했다.

이어 '눈치 오락실'에 오게 된 일곱 멤버들은 상어 입속 가시를 번갈아 빼다가 상어가 물면 실패하는 상어 이빨 게임, 플라스틱 뚜껑에 담긴 푸딩을 먼저 치면 실패하는 인싸 게임, 버튼을 눌러 생크림이 묻어있는 손바닥을 상대방에게 묻히는 사람이 승리하는 생크림 게임 등을 진행하게 됐다.

하하와 러블리즈 미주는 생크림 게임을 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데이트 카페 퀘스트를 함께 진행했던 하하를 전 남자친구라고 언급했지만, 하하는 "난 너랑 사귄 적 없거든"이라고 대답해 미주의 분노를 샀다. 볼에 생크림을 맞은 미주는 하하와 진흙탕 싸움 끝에 서로의 머리끄덩이를 잡는 등 특급 몸 개그까지 선보였다.

멤버들은 핀볼 게임을 실사화한 '눈치 핀볼' 퀘스트를 마지막으로 했다. 게임은 물레방아 몹, 스프링 몹 등 다양한 훼방 몹을 피해 해양소년단은 '인간 핀'으로서 다양한 크기의 공을 5개의 바구니에 넣으면 최종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강호동, 정혁은 밑바닥 구간, 중간 구간은 하하, 하성운, JR이, 꼭대기 구간에는 이수근, 황제성이 각각 자리한 상태에서 일곱 멤버들은 "첫 번째에 그냥 성공해 버리자"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그러나 내리막길에서 쉴 새 없이 굴러오는 피구 공, 짐볼 등에 멤버들은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특히 이수근과 황제성은 짧은 다리 때문에 무한 헛스윙을 날리며 꽝 바구니에 공들을 넣었다. 강호동의 파워 넘치는 슛과 정혁의 긴 기럭지는 퀘스트 내내 빛을 발했다. 결국 멤버들은 5개의 공을 성공시키며 게임에서 최종 승리했다.

멤버들은 6회 '상어의 섬-해양체육대전'에서 화려하게 해양 게임을 펼치는 모습으로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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