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왼쪽)와 심현섭 /사진=스타뉴스 가수 아유미와 개그맨 심현섭이 '편의점 샛별이'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아유미와 심현섭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특별 출연으로 '편의점 샛별이'에 새로운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아유미는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국 활동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어 '편의점 샛별이'에서 어떤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심현섭도 극 중 요가 마스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아르바이트생 정샛별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지창욱과 김유정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으며, 박진주, 정준호, 안창환, 탁재훈, 해인, 이유비, 정은지, 이준영, 고규필 등 각기 개성 있는 연예인들이 특별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아유미와 심현섭의 특별 출연 분은 다음 주 방송될 예정이다.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특별 출연으로 편의점 샛별이에 새로운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아유미는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국 활동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어 편의점 샛별이에서 어떤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심현섭도 극 중 요가 마스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7/202007311523417522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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