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X김민희 '도망친 여자', 봄→여름→하반기 개봉 - 스타뉴스

[단독] 홍상수X김민희 '도망친 여자', 봄→여름→하반기 개봉

김미화 기자  |  2020.07.15 17:22
/사진=영화 \'도망친 여자\' 포스터/사진=영화 '도망친 여자' 포스터


홍상수 감독의 24번째 장편 영화 '도망친 여자'가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도망친 여자'는 올해 하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도망친 여자'는 당초 올 봄 극장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밀리며 하반기 개봉을 준비하게 됐다. 여름 개봉 계획은 없으며 하반기로 개봉을 논의하고 있다.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김민희 분)를 따라가는 영화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일곱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홍상수 감독은 '도망친 여자'로 지난 2월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다.

지난 2월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영화, 김민희, 홍상수 감독 (왼쪽부터) / 사진=AFPBBNews뉴스1지난 2월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영화, 김민희, 홍상수 감독 (왼쪽부터) / 사진=AFPBBNews뉴스1


당시 홍상수 감독은 수상자로 호명되자 연인 김민희와 포옹을 나눴다.

홍상수 감독은 2008년 '밤과 낮', 2010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2020년 '도망친 여자'로 네 번째로 베를린국제영화 경쟁부분에 초청됐다. 3년 전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 출연한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홍상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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