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5.5%, 6.0%, 5.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직전 주인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5.8%, 6.3%, 6.2%보다 0.3%포인트, 0.3%포인트, 0.4%포인트 각각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 3.6%, KBS 1TV '한밤의 시사토크-더 라이브'는 3.9%, MBC 'PD수첩'은 2.4%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는 직전 주인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5.8%, 6.3%, 6.2%보다 0.3%포인트, 0.3%포인트, 0.4%포인트 각각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7/202007150635561338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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