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 물감·거품 파티 준비..소이현 '빨간불'[★밤TV] - 스타뉴스

'동상이몽2' 인교진, 물감·거품 파티 준비..소이현 '빨간불'[★밤TV]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7.07 06:00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인교진은 집 거실에서 물감과 거품 놀이를 했고 소이현은 분노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인교진은 딸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인교진은 딸들을 위해 물감, 거품 놀이를 준비했다. 인교진은 인터뷰에서 "딸들이 색감이나 그림, 이런 거에 관심이 많다"라며 준비 이유를 밝혔다.

문제는 이 놀이를 거실에 준비했다는 것. 소이현은 "원래 욕실에서 한다. 물청소로 치울 수 있으니까. 그런데 거실이라서"라며 당황했다.

딸들은 집에 오자마자 활짝 웃으며 놀이에 뛰어들려고 했다. 그러나 소이현은 "원복"이라고 외치며 옷을 갈아입혔다. 그렇게 소이현의 고난이 시작됐다.

인교진은 과학을 보여주겠다며 물컵에 종이를 대고 뒤집었다. 종이로 인해 물이 새지 않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인교진이 준비한 종이는 해당 실험을 할 때 쓰는 종이가 아니었다. 결국 물은 주루룩 샜고 거실에 물이 튀기 시작했다. 소이현의 1차 분노 지점이었다.

더 큰 문제는 거품 놀이에 있었다. 인교진은 풍선에서 거품이 나오는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준비했다. 인교진이 풍선을 놓치며 거품은 전자기기가 있는 쪽으로 날아갔다. 감전의 위험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결국 소이현은 "이제 그만하자"라고 소리쳤다. 첫 째딸은 "계속하고 싶다"라며 칭얼거렸지만 둘 째딸은 "이제 그만하고 싶어"라며 엄마를 배려했다.

소이현은 딸들을 씻겼고 그사이 인교진은 거실을 치우고 기타를 치며 소이현을 기다렸다. 화가 났던 소이현은 인교진의 애교 가득한 사과에 마음이 풀려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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