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서예지와 박규영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다시 가까워진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야근을 마치고 아침에 귀가한 남주리(박규영 분)는 문강태 집 앞에 서 있는 고문영을 발견했다.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보는 남주리에게 고문영은 "여기서 잤으니까 있지"라고 답했다.
이에 두 사람은 과거에 겪었던 갈등까지 한꺼번에 폭발하며 싸우기 시작했다. 고문영과 남주리는 서로가 김수현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싸웠고, 결국 김수현에게 걸리고 말았다.
에서는 다시 가까워진 문강태(김수현 분)와 고문영(서예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야근을 마치고 아침에 귀가한 남주리(박규영 분)는 문강태 집 앞에 서 있는 고문영을 발견했다.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보는 남주리에게 고문영은 여기서 잤으니까 있지라고 답했다. 이에 두 사람은 과거에 겪었던 갈등까지 한꺼번에 폭발하며 싸우기 시작했다.','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7/2020070420241475795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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