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김유정, 류승수와 찐부녀 케미로 시선집중

장은송 기자  |  2020.07.03 07:34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솔빈, 류승수와 다정한 케미를 드러냈다.

김유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샛별 과거 속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권도복을 입고 있는 김유정, 류승수, 솔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유정은 류승수의 다리를 벤 채 편안히 누워있고, 솔빈은 류승수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있다.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은 마치 진짜 부녀 사이처럼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금요일 언제 와요", "사랑하는 샛별", "도복도 잘 어울리는 울 언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