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반려묘 뽀뽀에 행복..평범한 집사의 일상

장은송 기자  |  2020.07.03 07:23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배우 서강준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강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사 간 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휘파람을 부르며 어딘가를 슬쩍 응시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강준의 시선이 향한 곳에서 그의 반려묘가 등장해 서강준의 곁으로 다가왔다. 반려묘는 서강준의 볼에 뽀뽀하듯 얼굴을 살짝 부비고는 바로 다른 곳으로 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하고 싶다", "서강준이 미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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