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아있다'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13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2일 4만 44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29만 1126명으로 130만에 육박한다.
2위는 '결백'으로 8176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76만 337명이다.
3위는 '소리꾼'으로 7207명이 봤으며 누적관객수 1만 9415명이다.
4위는 재개봉한 '다크나이트', 5위는 디즈니 픽사의 '온워드 : 단하나의 기적'이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하루 총 관객수는 8만 389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