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눈빛에 담은 감정..몰입도 상승[★FOCUS] - 스타뉴스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눈빛에 담은 감정..몰입도 상승[★FOCUS]

이경호 기자  |  2020.06.29 09:50
/사진=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사진=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방송화면 캡처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감정 연기로 본격적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기 시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골드메달리스트)에서는 문강태(김수현 분)가 고문영(서예지 분)을 끌어안으며 또 한 번 상처를 보듬었다.

이날 문강태는 자신이 근무하는 괜찮은 정신병원의 환자이자 국회의원 아들 권기도(곽동연 분)의 난동으로 인해 한바탕 소란을 겪어야 했다. 이후 문강태는 권기도의 아버지로부터 맞은 일을 두고 고문영이 흥분하는 것에 대해 "넌 몰라. 네가 지금 무슨 감정으로 날뛰는 건지"라고 말했다. 타인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고문영에게 이 말은 상처였다.

고문영은 문강태가 자신에게 한 말을 뒤로 하고, 그를 향한 직진을 택했다.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찾지 않는다는 문강태의 쓴소리에 결국, 아버지를 찾아간 고문영. 그러나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목을 졸리는 불상사를 겪어야 했다.

이후 문강태는 고문영이 겪은 일을 알고 그녀를 찾아갔다. 비를 흠뻑 맞고 있는 고문영을 발견한 문강태는 겉옷을 벗어 그녀를 덮어줬고, 자신의 품으로 쓰러지는 고문영을 감싸 안았다. 서로 과거 상처를 마주하고, 각자 다른 아픔을 느꼈던 두 사람. 그리고 고문영에게 독한 말을 던졌던 문강태였지만 그가 또 한 번 상처입은 고문영을 끌어 안으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감정 교환이 어떤 전개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이날 공개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예고편(5회)에서는 문강태가 고문영에게 "나 네꺼 아니야"라는 말이 공개돼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이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강태 역의 김수현이 감정 연기로 극적 재미를 더했다. 억누르던 감정을 표정과 목소리를 통해 문강태가 변하고 있음을 그려낸 김수현이다. 또 고문영에게 쏟아낸 독한 말, 원망 같은 눈빛 한 원망의 눈빛까지 더해 극 전개에 몰입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과거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릴 때는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 했다.

문강태가 고문영과 계속 되는 만남에서 감정 동요를 일으킨 가운데, 김수현이 그려갈 문강태의 공감어린 감정 연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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