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결백' 포스터
영화 '결백'이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영화 '#살아있다'가 개봉한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지난 23일 1만 53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9만 639명이다.
2위는 디즈니 픽사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으로 8152명이 봤으며 누적관객수는 17만 4458명이다.
3위는 조진웅 주연의 '사라진 시간'으로 724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만 9152명이다.
'침입자'와 시사회를 진행한 '소리꾼'이 뒤를 이었다.
이날 극장을 찾을 하루 총 관객수는 4만 909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