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와썹맨'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제작진의 심경고백, 눈물주의"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사진=유튜브 '와썹맨'
이어 "900만에서 16만의 56배로 떨어진 조회수, 네..안타깝지만 사실입니다"라며 "1만694개에서 373개로 28배 떨어진 댓글수, 네..슬프지만 이것도 사실이네요"라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래서 오늘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와썹맨2' 6월 중순에 진짜로 돌아옴"이라며 "적당한 기대 부탁드리며 집 나간 구독자 225만 명..조만간 이곳에서 꼭 다시 만나길. 자신감 바닥 친 와썹맨 제작진 일동"이라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와썹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