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로 눌러앉힌 맨유, 케인·베르너 영입전서 발뺀다 - 스타뉴스

이갈로 눌러앉힌 맨유, 케인·베르너 영입전서 발뺀다

박수진 기자  |  2020.06.05 00:22
이갈로(왼쪽)와 솔샤르 감독. /AFPBBNews=뉴스1이갈로(왼쪽)와 솔샤르 감독.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디온 이갈로(31)의 임대 계약을 연장함에 따라 공격수 영입 계획을 백지화했다.

ESPN은 4일(한국시간) "맨유가 이갈로의 잔류로 인해 최전방 공격수 영입 작업을 중단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맨유는 티모 베르너(24·라이프치히), 무사 뎀벨레(24·리옹), 해리 케인(28·토트넘)을 영입 대상으로 설정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갈로와 오는 2021년 1월까지 임대 계약을 연장하는데 성공해 영입전에서 빠졌다. 다만 맨유는 여전히 제이든 산초(20·도르트문트)와 잭 그릴리쉬(25·아스톤 빌라)에 대한 영입 작업은 멈추지 않는다.

ESPN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로 이갈로를 중용할 예정이지만 안토니 마샬(25), 마르커스 래쉬포드(23)도 활용할 방안을 갖고 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경우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19)에게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도 있긴 하지만 맨유는 여전히 돈이 있는 구단이다. 산초와 그릴리쉬의 이적료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아르헨티나에서 임대 복귀하는 마르코스 로호에 대한 거취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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