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양세형, 한국식 마라샹궈 '고추장궈' 개발

이시연 기자  |  2020.06.04 23:32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방송 화면


'맛남의 광장'에서 양세형이 한국식 마라샹궈인 '고추장궈'를 개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용인을 찾은 '맛남의 광장' 팀이 청경채 요리를 선보였다.

백종원의 수제자인 양세형은 이날 청경채를 넣은 '고추장궈'를 만들었다. 청경채 농가를 대상으로 열린 미식회에서 손님들은 "너무 맛있다. 기름진 마라샹궈와는 달리 매콤하고 담백하다"며 극찬했다.

양세형은 만족해하는 손님들을 보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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