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방송 화면 '꼰대인턴'에서 박해진과 김응수가 온라인 댓글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아봤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서는 사내 평가를 위한 댓글 경쟁에서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온라인상에서 서로를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품 실적을 올리면 '사원 평가'에 반영된다는 말에 팀원 모두 자사 제품을 구매하고 SNS에 제품 댓글을 남겼다.
가열찬 또한 SNS에 자사 제품을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너 혹시 가부장님?"이라는 대댓글이 올라오자, 가열찬은 다소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집에서 댓글을 달던 이만식은 "10차니? 이거 가부장 같은데? 그 자식 맞네"라며 온라인상에서 서로를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온라인상에서 서로를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품 실적을 올리면 사원 평가에 반영된다는 말에 팀원 모두 자사 제품을 구매하고 SNS에 제품 댓글을 남겼다.가열찬 또한 SNS에 자사 제품을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너 혹시 가부장님?이라는 대댓글이 올라오자, 가열찬은 다소 놀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집','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6/2020060419424356352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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