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근황은? "육아, 남편 유인석 버닝썬 재판 결과에 따라.." - 스타뉴스

[단독] 박한별 근황은? "육아, 남편 유인석 버닝썬 재판 결과에 따라.."

한해선 기자  |  2020.06.03 16:45
배우 박한별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배우 박한별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박한별의 활동이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각종 혐의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박한별 측은 3일 스타뉴스에 박한별의 근황으로 "남편이 오늘부터 재판에 들어간다. 최종 결심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며 "재판 결과를 보고 본인 또한 활동을 어떻게 할지 봐야겠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해 4월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한 이후 작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의 SNS 활동 역시 같은 해 3월 이후 멈춘 상태. 측근에 따르면 박한별은 2018년 4월 득남해 육아에만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는 유인석 전 대표 등 6명의 업무 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유인석 전 대표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업무 상 횡령 부분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했다.

유인석 전 대표는 지난 2015년~2016년 승리와 클럽 '버닝썬'에 연루된 인물. 그는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승리와 함께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영업한 혐의, 유리홀딩스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7년 10월 버닝썬과 유착한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과 골프를 치면서 유리홀딩스 자금으로 약 120만원을 사용한 혐의도 있다.

당시 박한별은 자신의 SNS에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고,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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