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SON 최고면서 전성기 나이, 다른 亞선수 못 따라잡는다" - 스타뉴스

中 언론 "SON 최고면서 전성기 나이, 다른 亞선수 못 따라잡는다"

이원희 기자  |  2020.05.29 20:33
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손흥민. /사진=AFPBBNews=뉴스1
중국 언론이 당분간 손흥민(28·토트넘)을 따라잡을 아시아 선수가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유럽선수들의 이적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최근 아시아 선수들의 몸값을 발표했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손흥민의 활약상을 인정하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이적료 6400만 유로(약 880억 원)로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시나스포츠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아시아 선수들의 몸값이 전체적으로 하락했지만, 이중 손흥민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의 일인자다. 스피드와 발재간이 좋고 중거리 슛도 쏠 줄 아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지난 시즌 토트넘은 팀 핵심 해리 케인(27)이 부상을 당했지만, 손흥민이 팀을 이끈 덕분에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현재는 조세 무리뉴(57) 감독과 함께 일하고 있고, 최전방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이제 28세다. 선수 생활의 황금기다. 당분간 다른 아시아 선수들이 손흥민을 따라잡기 힘들 것 같다"며 계속해서 몸값 1위를 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서 9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에스파뇰(스페인)의 우레이(29)가 중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우레이는 이적료 800만 유로(약 110억 원)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10위 안에 한국 선수는 3명, 일본 선수는 5명(나머지 한 명은 이란 출신 사르다르 아즈문·25)이었다. 하지만 중국 선수는 1명뿐이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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