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가 반한 몸매, '연상' 아내 헐벗은 속옷 패션

한동훈 기자  |  2020.05.08 10:24
필라 루비오. /사진=더선 캡처 필라 루비오. /사진=더선 캡처
레알 마드리드 축구스타 세르지오 라모스의 아내 필라 루비오가 섹시 몸매를 뽐냈다.


영국 '더 선'이 6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루비오는 올 여름 직접 디자인한 비키니 브랜드를 출범한다. 더 선은 그와 함께 루비오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소개했다. 루비오는 34살인 라모스보다 무려 8살 연상인 42살이다. 인기 방송인 출신이다. 라모스와는 2019년 결혼했다. 자녀는 3명이다.

필라 루비오. /사진=더선 캡처 필라 루비오. /사진=더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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