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딸과 일상 "모래와 돌이 너무 좋다는 아이"

김혜림 기자  |  2020.04.11 08:30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이 귀여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 #자신만의 나무 심기. 모래와 돌이 너무 좋다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의 딸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정윤의 딸은 마스크를 쓴 채 모래밭에 나무를 심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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