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고급스러운 여신美.."날씨 따뜻해지니 행복해"

박소영 인턴기자  |  2020.04.06 07:34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촬영할 때도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앞두고 준비 중인 듯한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트렌치코트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남다른 고급스러움과 단아함을 자랑했다. 엄마인 배우 견미리를 닮은 듯한 여신 미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언니 촬영 화이팅", "진짜 예쁘다", "매력 부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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