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처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경찰에 잡혔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강민구)에서는 경찰에 잡혀가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장근원(안보현 분)을 찾아가 폭행했다. 또한 돌로 그의 머리를 내리치려고 했다.
이 때 형사 오병헌(윤경호 분)이 찾아왔고, 박새로이는 "저X끼가 우리 아빠 죽였다"라며 권총을 든 오병헌을 향해 "쏘세요. 상관이 없어요"라고 반항했다.
총을 쏘려고 하는 오병헌을 오수아(권나라 분)가 막아서며 "아저씨(손현주 분)이 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박새로이를 설득했다.
결국 박새로이는 바닥에 앉아 통곡하며 울었고, 경찰에 연행됐다.
에서는 경찰에 잡혀가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장근원(안보현 분)을 찾아가 폭행했다. 또한 돌로 그의 머리를 내리치려고 했다.이 때 형사 오병헌(윤경호 분)이 찾아왔고, 박새로이는 저X끼가 우리 아빠 죽였다라며 권총을 든 오병헌을 향해 쏘세요. 상관이 없어요라고 반항했다.총을 쏘려고 하는 오병헌을 오수','https://thumb.mtstarnews.com/06/2020/02/2020020118240543491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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