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윤선우와 '찐브로맨스'→광대승천 - 스타뉴스

'스토브리그' 남궁민, 윤선우와 '찐브로맨스'→광대승천

이경호 기자  |  2020.01.19 10:52
/사진=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방송화면 캡처/사진=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방송화면 캡처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이 윤선우와 함께 광대를 승천하게 하는 '찐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권경민(오정세 분)의 갑질로 드림즈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이 일방적으로 취소되어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승수(남궁민 분)와 드림즈 프런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중 전력분석팀으로 합류한 백영수와 백승수의 '브로맨스'가 극의 활기를 불어 넣은것

근무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백승수는 자료를 펼쳐놓고 열일 중인 백영수(윤선우 분)와 마주쳤다. 얼마전 까지 집에선 승수 몰래 야구를 봤던 영수는 승수를 보자마자 흠칫 놀랐지만 이내 빙그레 웃으며 귀여움을 안겼다.

무슨 반응이냐며 승수가 묻자 "형이 있는데서 야구 자료를 보는것이 적응이 안되고, 이제 형한테 혼나지 않아도 되는게 실감나서 웃는다"며 답변했고, 이에 백승수는 사람좋은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광대 승천하게 하는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이어서 영수는 "형한테 들킬까 걱정없이 일하니까 너무 좋다"며 확연히 밝아진 모습으로 기쁨을 표했고 백승수는 "각오하고 따라와"라며 단장의 면모로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남궁민과 윤선우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그간 감춰왔던 서로의 아픔들을 꺼내놓고 하나하나 극복해가는 형제의 모습을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심도 있고 세밀한 표현으로 그려내며 잔잔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어색하게 눈치를 보던 둘은 이제 서로를 바라보며 농담을 건네고 진짜 웃음을 지어보인다.

비주얼과 연기력, 거기에 훈훈함까지 다 잡으며 진정한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하고 있는 남궁민과 윤선우. 극을 풍성하게 이끄는 두 배우의 활약에 대중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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