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26년' 엄정화, 도발적 파리 화보

문완식 기자  |  2019.10.21 09:05
엄정화 엄정화


데뷔 26년을 맞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도발적인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화보에서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유니크한 쿠튀르룩을 넘치는 아우라로 완벽하게 표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엄정화 엄정화


엄정화 엄정화


특히 고혹적인 분위기 연출을 위해 퓨마와 함께 촬영된 이번 화보 현장에서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를 능수능란하게 리드하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엄정화 엄정화


한편 엄정화와 박성웅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촬영을 마무리 짓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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