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매꽃 같은 나..알고 보니 달맞이 꽃이네"..허당美

이건희 기자  |  2019.09.11 17:46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이 풀밭에서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꽃 같은 나. 서서히 깊숙이 스며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어 "오랜만에 벌써 그리운 '평일오후세시의 연인'. 근데 달맞이 꽃이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꽃 같은 화선님", "귀여워요",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손지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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