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블랙핑크·트와이스, 유튜브 채널도 '핫' 인기 - 스타뉴스

BTS·블랙핑크·트와이스, 유튜브 채널도 '핫' 인기

문완식 기자  |  2018.07.24 09:40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가 올 상반기 신규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K-POP 유튜브 채널을 발표했다.

24일 유튜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유튜브에서는 가장 많이 성장한 상위 20위권 K-Pop 채널의 신규 구독자 중 해외 구독자 비중이 95%를 기록하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아이돌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공식 채널 ‘ibighit’는 올 상반기 가장 많은 신규 구독자를 확보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전체 구독자 수 1000만명을 넘어선 ‘ibighit’는 올 상반기에만 해외 구독자 600만명 이상을 새롭게 확보하며 순위권에 오른 채널 중 가장 높은 신규 해외 구독자 수를 자랑했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BLACKPINK’는 2위에 올랐다. 데뷔 이래 발표한 6곡 모두 억대뷰를 돌파하며 유일무이한 걸그룹으로 등극한 블랙핑크는 지난 6월 공개한 미니앨범 'SQUARE UP'의 타이틀 ‘뚜두뚜두’가 유튜브 공개 34일째에 2억뷰를 돌파하며 K-POP 그룹 최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15년 데뷔 이후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5집 ‘What is Love?’까지, 발표한 타이틀곡 8개의 뮤직비디오 모두 1억뷰 반열에 올려 놓은 트와이스는 공식 채널 ‘TWICE(14위)’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한 공식 채널 ‘TWICE JAPAN OFFICIAL YouTube Channel’도 20위로 순위권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알렸다.

지난 5월 유튜브 구독자 1천만명을 돌파한 카카오M의 K-POP 전문 채널 ‘1theK’ 또한 국내외 인기 있는 K-POP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팬들과 공유하며 4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에는 리허설이나 백스테이지, 일상 등 K-POP가수들의 무대 밖 모습을 공유하는 채널의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과의 소통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리얼 버라이어티나 연습 영상 등 솔직하면서 친근함이 돋보이는 K-POP 콘텐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방탄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오리지널 ‘번 더 스테이지’로 무대 뒤 자연스러운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는 방탄소년단의 ‘BANGTANTV’가 가장 많이 성장한 K-POP 채널 3위를 차지했으며,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직캠 영상이나 라디오 프로그램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는 ‘Mnet K-POP(7위)’, ‘ALL THE K-POP(10위)’과 ‘MBCkpop(13위)’ 등 방송사의 K-Pop 전문 채널들도 순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음악 전문 채널 Mnet의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ASMR 요소를 가미한 라이브, 셀프 영상으로 새롭게 구성한 셀피 뮤직비디오와 같이 기존 TV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K-POP 콘텐츠를 시도하며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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