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앨범 속 티아라 멤버들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아름)가 유럽 스페셜 화보 앨범에 담긴 사진 일부를 선 공개했다.
11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 측은 티아라의 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앨범 중 '뷰티 앤 헬스' 이미지들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뷰티 인 헬스' 이미지는 티아라가 올 봄 이탈리아와 스위스 등을 방문했을 때 현지 숙소에서 찍은 것으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아름은 티아라에 합류 전이어서, 이번 화보에는 모습을 담지 않았다.
한편 코어콘텐츠미디 측은 "티아라의 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앨범은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약 6만5000장 정도를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국내외 통틀어 7000명에게만 한정으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 앨범은 1권당 3만9000원의 제작비용이 들지만 티아라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하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1권당 1만 70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티아라의 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 앨범은 200페이지 분량을 담고 있으며 티아라의 수많은 히트곡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티아라의 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앨범은 오는 25일 발매 된다.
가 유럽 스페셜 화보 앨범에 담긴 사진 일부를 선 공개했다. 11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 측은 티아라의 한정판 유럽 스페셜 화보앨범 중 뷰티 앤 헬스 이미지들을 먼저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뷰티 인 헬스 이미지는 티아라가 올 봄 이탈리아와 스위스 등','https://thumb.mtstarnews.com/06/2012/09/201209111120274929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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