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등번호 3번)과 허훈(민트색 유니폼). /사진=KBL 제공
KBL은 "이번 2021~2022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는 총 24인의 선수 유니폼이 판매되었으며 총 928만 4000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최종 낙찰가 기준 1위는 허웅 선수의 유니폼으로 180만원에 경매가 종료됐고, 2위는 허훈 선수의 유니폼으로 167만 2000원에 낙찰됐다.
한편,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