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골대' SON 평점 7.8, 케인은 무려 9.3점 [英매체]

김우종 기자  |  2021.01.18 01:06
손흥민(왼쪽)이 노우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이 노우드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29·토트넘)이 시즌 9호 도움을 올리며 EPL 통산 100번째 리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평점 7.8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9승6무3패로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5위 맨체스터 시티와 6위 에버턴(이상 승점 32점)를 제치고 4위로 점프했다. 반면 셰필드는 직전 라운드 시즌 첫 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1승2무16패로 최하위에 그쳤다.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코너킥 상황서 전반 시작 5분에 터진 오리에의 헤더골을 도왔다. 손흥민의 올 시즌 9호 도움이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비니시우스로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볐으나 골은 넣지 못했다.

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8점을 부여했다.

해리 케인이 9.3점으로 양 팀 최고점이었으며, 베르바인은 7.6점이었다. 원더골을 넣은 은돔벨레는 8.2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오리에게 7.2점, 호이비에르가 7.0점, 레길론이 6.9점이었다.

이밖에 로돈 7.1, 다이어 6.7, 데이비스 6.8, 요리스 7.0점을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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