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국가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기념 및 국가유공자 예우 협력 강화

이원희 기자  |  2022.05.26 10:13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 /사진=KBO 제공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 /사진=KBO 제공
KBO와 국가보훈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더 뜻 깊이 기념하고 KBO 리그 각 구장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KBO는 "허구연 KBO 총재와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은 25일 KBO에서 환담을 갖고,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BO와 각 구단은 그동안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초청 및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도 태극기 색깔을 상징화한 특별 제작 패치를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연전 동안 KBO 리그 전 선수가 모자와 헬멧에 부착할 계획이다.

KBO와 국가보훈처는 앞으로 긴 안목으로 다양한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더 깊이 야구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국가유공자 초청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KBO는 "올해 6월 각 구단은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다. KT와 두산, 삼성, LG, 키움, NC, 롯데, 한화 등이 특별 제작한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며 "또한 국가유공자 초청과 군악대 연주, 추모 행사 등이 6월 동안 각 구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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