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환 먹고 녹화"..'전진♥' 류이서, MC데뷔 앞두고 떨리는 소감 [스타IN★]

이덕행 기자  |  2022.09.25 19:21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본격 방송 활동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류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오늘 8:00pm 동아TV '스타일미4'에 나와요. 제가 패션이나 뷰티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고심끝에 출연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가자마자 청심환 하나 먹고 기도하고. 함께 있어준 우리 지니. 중간중간 보고 힘내면서 정신없이 촬영 한거 같아요"라고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어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하고 어색하겠지만 부디 이쁘게 봐주세용. 그래도 한 회 한회 조금은 늘어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요 저녁도 맛있는거 드세용"이라고 덧붙였다.

신화 전진과 2020년 결혼한 류이서는 '스타일미4'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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