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효자 아들 뒀네…엄마 위해 끓인 라면 [스타IN★]

최혜진 기자  |  2022.09.25 18:30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들이 끓여 준 요리를 공개했다.


박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이 끓여주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의 아들이 끓인 라면 한 그릇이 담겼다. 박지연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아들 표 라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박지연은 밀키트와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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