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스타리카] ‘황희찬 골+윤종규 도움’ 한국, 코스타리카에 1-1 접전(전반종료)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22.09.23 20:48


[스포탈코리아=고양]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전반을 지배하는 듯 했지만, 한 방에 흔들렸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을 마친 가운데 1-1로 접전을 펼치고 잇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4-1-3-2로 나섰다. 황의조와 손흥민 투톱에, 2선에은 황희찬-황인범-권창훈이 나섰다. 3선에는 정우영이 자리했고, 포백 수비는 김진수-김영권-김민재-윤종규가 나란히 했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다.

한국은 초반부터 몰아 붙였다. 손흥민이 전반 12분 김영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반 17분 손흥민의 슈팅은 상대 육탄 방어에 막혔다.

두들긴 한국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황희찬이 전반 27분 우측에서 온 윤종규의 크로스를 잡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 했다.

기쁨도 잠시 동점골을 내줬다. 베네테가 후반 40분 우측에서 온 크르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면서 동점이 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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