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절친 황윤성을 위한 군입대 송별파티[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  2022.09.23 22:12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캡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황윤성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가수 황윤성을 위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이찬원은 친구 황윤성의 군대 송별회를 준비했다. 윤성의 절친인 그룹 로미오의 강민과 현종, 트로트 가수 김중연, K 타이거즈 변현민 등을 미리 초대해 만찬을 준비했다.

이찬원은 파티를 위한 김밥 28줄, 밥솥 식혜는 물론 갈비찜까지 능숙한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미리 준비해둔 갈비찜과 김밥에 윤성이 가장 좋아한다는 짜장밥까지 준비한 가운데 윤성이 도착했고, 부엌 테이블 뒤에 숨어있던 친구들은 윤성이 도착하자 한 번에 튀어나오며 경례와 군가를 선사해 그의 어안을 벙벙하게 했다.

그렇게 찬또 밥상과 함께하는 송별회가 시작됐고, 윤성은 예비군들의 집중 놀림 대상이 됐다.특히 현종은 "군대 가면 이런 걸 먹을 수가 없다"며 윤성을 자극했고, 이어 젓가락을 쓰는 윤성에게 "포크숟가락 없냐"며 일일 훈련소 체험을 시켜줘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은 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음식 맛에 감탄했고, 김중연은 "자신이 먹어 본 짜장밥 중에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찬원은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황윤성에게 "너 없이 어떻게 살지 걱정이다"라며 친구의 건강을 빌었다. 영상을 본 윤성은 감정이 몰려와 울먹였고, "이런 좋은 사람들이 있는 나는 진짜 운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은 "너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 줄 거다"라고 마지막까지 응원을 해 의리를 보였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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