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조유리, 인생 4막 준비한다 "밤새워 이야기 나눠"

김노을 기자  |  2022.09.23 09:31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재우가 아내 조유리와 함께 인생 4막을 알렸다.

김재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김재우와 조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결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우는 "오늘은 아내와 우리의 인생이 어디쯤 와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바라만 봐도 즐거웠던 꽁냥꽁냥 연애시절 1막을 지나 참 많이 다투고 뜨겁게 사랑하며 서로를 받아들인 신혼시절 2막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게 뭔지 또 가장 소중한 게 뭔지 알게 된 지금 3막"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저희 부부는 우리의 4막을 준비하며 밤새워 이야기할 예정이다. 어디로 어떻게 갈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엔 동네에서 가장 예쁜 목욕탕을 하는 할머니와 심술궂은 표정으로 카운터를 지키는 할아버지가 되어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털어놨다.

한편 김재우와 조유리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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