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마성의 재벌 후계자 변신 통할까 [커튼콜]

김수진 기자  |  2022.09.23 09:18
권상우/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권상우/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배우 권상우가 대체 불가한 마성의 재벌 후계자로 드라마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이하 '커튼콜')제작진은 권상우의 훈훈한 피지컬과 강렬한 연기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권상우는 극중에서 재벌 그룹의 후계자 '배동제'로 변신한다. 귀족 풍모의 재벌로 타인의 기분은 배려하지 않은 채 과감한 언행을 일삼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는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권상우는 배동제를 통해 고품격 차도남의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권상우는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매 스틸 컷마다 날카로운 배동제의 눈빛은 거대 그룹 후계자로서 냉철한 면모뿐만 아니라 한때 사랑했던 여인 박세연(하지원 분)을 되찾고자 하는 강력한 사랑 의지도 담겨 있어 인물들 간의 사연과 극 전개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배동제는 본투비 재벌이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우아한 기품을 두루 가진 배우가 되길 원했는데 권상우 배우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다"라며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특별한 인물로 활약하며, 실제 재벌 그 이상의 싱크로율과 완벽한 슈트핏으로 시청자의 눈까지 호강시켜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커튼콜'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커튼콜'은 10월 중 '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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