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오늘도 사랑스럽개' 여주 낙점..차은우와 연기호흡 [공식]

김수진 기자  |  2022.09.23 08:48
박규영/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박규영/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규영이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앞서 차은우(진서원 역)와 이현우(이보겸 역)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박규영이 여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이 드라마에서 박규영은 예쁘고 똑똑하고 유쾌한 성격까지, 언뜻 보기에는 완벽한 모습으로 인생의 탄탄대로를 걷는 교사 한해나를 연기한다. 꽃길만 이어질 것 같은 한해나는 '진서원'과의 키스 후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 캐릭터다.

박규영은 앞서 '달리와 감자탕', '악마판사', '스위트홈',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첫 촬영은 오는 10월이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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