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점왕 떴다!' SON 개막전 선발!... 케인-쿨루셉과 스리톱

이원희 기자  |  2022.08.06 22:13
토트넘 선발 라인업. /사진=토트넘 SNS 캡처 토트넘 선발 라인업. /사진=토트넘 SNS 캡처
EPL 득점왕이 떴다.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30·토트넘)이 개막전 선발 출격한다.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샘프턴과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려 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시즌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해 득점 사냥을 노린다. 해리 케인과 데얀 쿨루셉스키와 스리톱 호흡을 맞춘다. 라이언 세세뇽,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뒤를 받치고, 벤 데이비스와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맡는다. 골문은 베테랑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올 여름 토트넘은 6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 하지만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새 얼굴'은 없었다. 대신 이반 페리시치, 제드 스펜스, 클레망 랑글레, 이브 비수마 등이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사우샘프턴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카일 워커 피터스 등 주전 선수들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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