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박서휘 "활동 당시 스폰 제안 받아" 고백

이덕행 기자  |  2022.08.06 21:25
/사진='근황올림픽' 유튜브 /사진='근황올림픽' 유튜브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가수 활동 당시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박서휘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박서휘는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한다. 오전 8시 '출근길 인터뷰'라는 생방송을 맡고 있다. 대학로에서 연극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룹 LPG로 데뷔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출신이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박서휘는 "입학 했을 때 학교 얼짱으로 TV에 출연했다. 그 때 제안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했고 소개를 받아 LPG 멤버가 됐다"고 데뷔 과정을 밝혔다.

박서휘는 "걸그룹 할 때는 솔로 활동을 할 때는 검은 유혹이 많았다. 쉽게 접근하려는 사람이 많았다. '투자해줄게 여자친구가 되어줘' '나랑 사귀어주면 주인공 역할 줄게' 이런 것들이다. 내가 많이 성항하지 않으면 이렇게 타겟이 되고 접근이 오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LPG 탈퇴 이후에는 "안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많이 일했다"는 박서휘. 그는 "인쇄소에서 알바를 오래했다. 마트 시식코너도 했다. 예식장, 모델하우스 경비, 레고 조립 알바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피트니스 대회도 준비하고 자격증 12개를 땄다는 박서휘는 "나름 관심 있는 분야를 공부 했다. 다른 사람이 걷지 못 한 길을 걷고 싶었고, 다른 시야를 보고 싶었다. 이런 경험들이 사람을 상대하고 방송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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