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효연 "태연 때문에 매번 틀어놔..조용한 게 좋아 음소거로" [별별TV]

이덕행 기자  |  2022.08.06 20:55
/사진=MBC /사진=MBC
효연이 '놀라운 토요일'에 대한 독특한 애정을 전했다.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효연은 어느덧 4번째 출연이지만 멤버 전원이 가장 걱정되는 멤버로 지목했다. 이에 효연은 "제가 엉뚱미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 생각에 듣는 실력은 올라온 것 같다. 태연이 때문에 항상 '놀토'를 틀어놓긴 하는데 조용한 걸 좋아해서 음소거로 틀어놓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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