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찢었다!" 방탄소년단 정국, '배드 디시전스' 매력 발산..美실트 BTS 1위

문완식 기자  |  2022.08.06 08:20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믿고 듣는 국보급 도입 장인의 면모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진·지민·뷔·정국은 5일(한국 시간) 오후 1시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래퍼 스눕독(Snoop Dogg)과 함께한 싱글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를 전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배드 디시전스'의 도입부를 맡은 정국은 탄탄한 발성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정국은 고품격 보이스를 비롯해 천부적인 리듬감, 박자감이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팝 보컬로 방탄소년단 메인 보컬 존재감을 빛냈다.

정국은 백보컬로도 활약하며 섬세한 테크닉도 구사하는 등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트위터에서는 음원 공개 30분 후인 오후 1시 30분께 미국 실시간 트렌드에 '#BadDecision' 1위, 'Raiders' 2위에 이어 정국의 키워드 'jungkook'이 3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인기 검색어에서도 정국이 1시 30분께 7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팬들은 "팝 정국 딕션 레전드,,,역시 팝신팝왕" "정국이 물올랐다 도입부 완전 찢었다" "정국이 목소리 국보 지정 좀. 진심 정국이 파트만 나옴 짜릿하고 선덕선덕해" "목소리 보물인 거 또 확인 발음 죽이고 노래 참 넘나 잘한다 정국이 파트 귀에 쫙쫙 붙는다" "진짜 음색이나 스킬 리듬감 곡에 맞춰 변화 준거봐 듣기 너무 설렌다" "no make on 마이클잭슨 생각났어 정국이 보컬 더 다양해졌어ㅜㅜ" "정국이 노래를 맛있게 요리하는 천재 요리사 같아" "정국이 이런 노래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거 진짜 너무 감탄나옴 자장가로 팝 듣고 자란 본토 아기 같음"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은 최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펑키한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발매해 전세계 리스너들에게 핫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정국은 또한 'Waste It On Me'(웨이스트 잇 온 미), 'Savage Love'(새비지 러브) 컬래버레이션에 보컬 라인 중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benny blanco, BTS & Snoop Dogg - Bad Decisions (Official Music Video)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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